전철타고 떠나는 여행 '함께 그린(Green) 양주 투어'
친환경 광역 전철을 연계한 관광 상품 선보여, 오는 5월 21일부터 정식 운영키로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1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와 손을 잡고, 수도권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소박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상품 '함께 그린(Green) 양주 투어'를 오는 5월 2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그린(Green) 양주 투어'상품은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광역 전철을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조선 최대의 왕실사찰인 회암사지와 장흥관광지 등을 연계해 양주시가 역점 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다.
이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올 해 초부터 유기적인 협력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은 물론 투어 코스 개발에 체계적인 준비를 기울여 왔다.
투어버스 운영은 오는 5월 21일부터 12월 중순까지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주말 정기코스와, 단체 20인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한 단체코스로 운영한다.
매주 토.일요일에 상시 출발하는 정기 투어코스는 조선 최대의 사찰이었던 회암사지⇒ MBC 대장금의 촬영지였던 대장금테마파크 ⇒ 장흥 조각공원 ⇒ 동양 최대의 천문 테마파크인 송암 스페이스센터를 둘러보게 된다.
단체 투어 코스는 장흥 자생수목원, 문화 복합시설인 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 41년만에 개방된 우이령길, 필룩스 조명박물관, 치즈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맹골마을, 국궁체험이 가능한 무호정 등을 둘러보는 3개 코스가 있다.
양주시는 접근성 또한 뛰어나, 전철1호선을 이용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양주역까지 채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의정부IC 또는 송추IC)하면 수도권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양주시는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전철 1호선 양주역 2번출구 앞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정겨운 해설과 함께 편안한 여행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관광지와 구성요소를 보유하고 있는 양주시는 빡빡한 일상에 지친 수도권 시민들에게 소박하지만 신선한 여행의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접수는 양주 문화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ju.go.kr) 또는 코레일 투어 (www.korailtour.com)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예약은 코레일 투어(1544-4590)로 하면 된다.
※ 기타 여행문의 : 02-913-1788(청량리역 여행센터) ▲02-3149-3333(서울역 여행센터) ▲02-2678-7723(영등포역 여행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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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필 기자 /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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