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포천시장 후보를 단일후보로 합의 추대한 고조흥 전 국회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 양호식 법무사, 이흥구 전 시의회 부의장은 후보 등록을 마친 5월 13일 미래연합 이상만 선거사무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연합은 박윤국 전 시장과 양호식 법무사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고, 이흥구 전 시의회 부의장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최종 합의하고 6.2 지방 선거에서 필승을 결의했다.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여부를 검토하다 이상만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불출마 선언한 고조흥 전 의원은 공식 직함은 아니지만 선대위 고문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만 후보를 포천시장 후보로 내세운 박윤국 전 시장은 지난 2008년 포천시장 선거 때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 양호식 법무사와 함께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기로 했으며, 이흥구 전 의원은 선거전략과 기획을 총괄 지휘하는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한편, 고조흥.박윤국.양호식.이흥구 등 4인은 지난 5월 11일 시내 모처에서 회동하고 이상만 미래연합 후보를 ‘반 한나라당 반 서장원 단일후보’로 전격 추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