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꿈나무도서관은 오는 5월18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7시부터 9시30분까지 양주골 문학의 최호택 강사와 함께하는 문학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에서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 문화소외지역에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품 환경이 열악한 문학 작가들의 창작여건 개선과 일자리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고 있어,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작가를 활용하여 서로 한 자리에서 문학을 이야기하고 좋은 詩도 낭송하는 등의 시간을 통해 지역의 문화 역량을 확인하고 문화인들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한 이번 강좌는 수필가 최민자, ‘어린날의 초상’을 쓴 문혜영, 이건청 시인, 이순원 소설가, 김종환 비평가 등이 초청강사로 나서게 된다.
또한 시민과 함께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고 삶을 조명하기 위한 문학기행도 이루어진다. 문학창작교실의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12일부터 꿈나무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나무 도서관(820-5971)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http://www.libyj.go.kr)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