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월 11일 시정회의실에서 시장 및 간부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를 가졌다.
전략회의는 일자리 창출 관련 총괄부서인 지역경제과 오각균 과장의 일자리창출 사업추진 총괄보고에 이어 각 부서별로 일자리창출 발굴사업계획을 보고했다.
포천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총39개 사업에 533명의 일자리를 추가 발굴했으며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 차원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민간단체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 민간분야 고용 및 투자를 최대한 유도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일자리 창출 사업은 오는 6월말 종료되는 희망근로사업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고용시장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서 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생산적인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지역별 명품자원으로 육성.발전시킨다는 방침아래 사업물량 확대와 신규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다양한 일자리 대상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