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위기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운영.솔루션 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포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양경희 위원장,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대표, 종합사회복지관 이주현 관장 등 11명이 위촉됐으며 솔루션위원회 위원으로 김제동법률사무소 김제동 변호사,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수경 교수 및 협력기관 실무자 등 19명이 위촉됐다.
운영위원회는 향후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솔루션위원회는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에 대해 협력기관 실무자들과의 사례회의를 통해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진 업무협약식에서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나눔의집, 정신보건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포천가족성상담센터, 포천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포천시 무한돌봄센터는 협력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위기가정이 힘을 내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 후에는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사례관리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기 포천부시장은 “수요자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핵심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긴밀한 협력 체계구축에 있다”면서 “앞으로 민․관이 상호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지역복지 발전에 앞장서 줄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