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한나라당 포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가 지난 5월 9일 선거사무소(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이우형 경기도의원, 이강림 포천시의원, 최영갑 전 포천군의원, 최재운 전 포천농협장, 양호식 법무사, 이명희 한나라당여성회장, 유옥자 여성단체회장, 전석주 포천시자유총연맹 회장, 이한일 포천시골프협회장, 황춘근 삼정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연합 이상만 포천시장 후보, 민주당 유재빈 시의원 후보 등 야당 후보들과, 이현휘 신북면이장협의회장, 이남호 신북면지도자협의회장, 허성근 대한노인회 신북면지회장, 김종철 신북면체육회장, 백순자 신북면새마을부녀회장, 지배근 신북면 자유총연맹회장, 박성환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장, 전석주 신북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석규 전 신북면장 등 신북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김상회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의 어린 시절은 너무도 어려운 역경, 그 자체였고, 남들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한 현실 속에서 남들보다 일찍이 일터에서 일하면서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면서 “저의 부족함을 지역과 불우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과 어린아이들이 제가 어린 시절 너무도 가난해서 받았었던 고통과 서러움을 받지 않도록 봉사하며 채워나가 보겠다”고 말했다.
김상회 후보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포천이 고향이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풍부한 현장경험과 사회활동 등으로 얻어진 삶의 경험을 통해 더욱 부지런히 일하겠다”며 “초심을 버리지 않고 늘 처음처럼 이 김상회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서명선 보디빌딩협회 부회장이 김상회 선거사무소 문 앞에서 25여 년 전 임금을 지불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서명선 부회장은 김 후보가 25여 년 전 가을, 하신곡 노인회 기금모음 콩쿨 행사에 본인의 밴드를 불러 4, 5일간 공연을 시킨 후 그에 따른 임금(당시 3백5십만원 정도)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왜 25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지금 이야기하는 줄 모르겠다. 상대할 필요가 없지만, 여차할 경우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회 포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는 1960년 7월 7일 생으로 포천 외북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사항으로 포천시 한나라당 청년회장, 포천시 한나라당 협의회장, 포천경찰서 선진질서추진위원, 포천 청소년지도위원, 신북면 바르게살기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 포천재향군인회 이사, 삼성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신북면 체육회 이사, 외북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주)태진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가난한 농부 집안에서 7남매 중 여섯번째로 태어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일찍이 산업현장에 뛰어들어, 현재에 이르러 태진건설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김영우 국회의원(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최영갑 전 포천군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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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회 선거사무소 앞에서 25여 년 전 임금을 지불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명선 보디빌딩협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