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5월 11일 신읍동 진명빌딩 4층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 및 발족식에는 김근태 민주당 6.2지방선거 선대본부장, 신계륜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설장, 정봉주 전 국회의원(정봉주 노원갑 지역위원장), 정성호 전 국회의원(양주.동두천 위원장) 등과 민주당 포천시장 선대본부장인 이철우 전 국회의원과 이병욱 시의원,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기용 포천향교 전교, 정해균 한국음식업 포천시지부장,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발족식에서 박낙영 민주당 후보는 “포천의 낙후는 CEO를 잘못 뽑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저급한 공천 파동이 바로 포천의 현 주소다. 이번에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한나라당 심판론을 역설하고 “시장이 바뀌면 포천시가 바뀐다”며 시장 교체를 주장했다.
이철우 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4년 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지만 이번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은 여당에 대해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포천시민이 박낙영 민주당 후보를 포천시장으로 선출해 포천이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성호 전 의원은 “시민의 상전이 아닌 일꾼을 뽑아야 한다. 박낙영 후보는 준비된 사람이자 발로 뛰는 깨끗한 후보”라고 말했으며, 정봉주 전 의원은 “박낙영 후보는 포천을 책임질 진정한 일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