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학규 지사가 5군단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9일 을지포커스 훈련에 참가한 5군단·미2사단과 의정부시 을지훈련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이 일부 유실된 영평천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해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5군단을 방문한 손 지사는 관계관의 훈련상황 브리핑을 청취한 후 “을지포커스 훈련이 비록 훈련상황이지만 국가와 민족을 수호하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만큼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평상시 군부대의 수해복구활동·농번기일손돕기 등 대주민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정부시에 소재한 미2사단 캠프 레드 클라우드(Camp Red Cloud)를 방문한 손 지사는 전투시뮬레이션(Simulation) 모델 적용훈련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손 지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공존을 위해 한미간의 우호협력은 필수적”이라고 말하면서 “주한미군이 주둔지에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시청 을지훈련장도 방문해 상황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한편 손 지사는 집중호우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포천군 이동면 소재 백운계곡 영평천의 하천제방 유실현장을 방문해 수해피해상황을 청취했다. 이어 “복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재해예방을 위해 평시에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