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5월 7일, 희망근로사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간부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희망근로사업 현장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약계층의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도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희망근로사업 현장체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에는 윤항덕 부군수를 비롯해 이명혁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찬재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일원 등산로 주변에 철쭉 5,000본을 식재하는 등 희망근로참여자들과 함께 사업현장을 체험하면서 경제위기 극복의지를 다졌다.
특히 군은 사업장과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성, 형식적인 체험을 지양하고 윤항덕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무를 식재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현장체험에 나선 윤항덕 부군수는 희망근로참여자들의 노고 격려와 함께 땀을 흘리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공무원에게 “즐겁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오늘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천군은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희망근로사업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총 9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천 살리기 사업, 꽃길조성사업 등 14개 사업 1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