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각종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적응 할 수 있는‘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5월13일 유양동에 소재한 양주관아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되는 목조문화재 화재 대비 현장훈련은 화재 진압, 인명구조, 유관기관 및 단체 사태 수습 및 복구활동 등 문화재 화재에 따른 관련기관 상황처리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현장의 통합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긴급구조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역할분담 및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대응력 향상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훈련과 더불어 5월 12일부터 14일까지(2박3일간)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공무원이 참여하여 풍수해 및 특수재난 대비 도상훈련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시민과 함께하는 내실 있고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