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포천 자혜의집 양로원(원장 김소영)은 지난 5월 8일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혜의집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퇴색되어 가는 효에 대한 개념과 가치관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효도잔치에는 정종근, 김영자 포천시의원, 이희승 포천시 도의원 후보, 김재원 소흘읍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 포천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학생 30여 명, 56탄약대대 장병 20여 명, 서도소리, 가산면 금현리.정교리 마을주민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56탄약대대 장병들의 ‘어버이의 은혜’노래를 시작으로 시작된 이날 효도잔치에는 서도소리 공연 포천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학생들의 댄스.오카리나 공연, 자혜의집 복지사들의 품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