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과 육군 제6공병여단은 지난 5월 7일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변에서 지뢰사고지역 배수로공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공사를 실시한 한탄강변은 지난해 9월 배수로작업중 대전차지뢰가 폭발한 지역으로 그동안 민간업자의 공사추진이 제한되어 왔던 지역으로 주변 사람들이 큰 위험부담을 안고 살아가야만 했던 곳이다. 그러나 이번에 제6공병여단에서 지뢰탐지기(PRS-17K), 궤도 굴착기 등을 투입해 지뢰사고 지역을 완벽하게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이번 배수로작업을 통해 주민의 안전 및 재산권 등 생활여건을 보장하였을 뿐 아니라 군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