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5월 6일 수강생 및 문화원 임.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지방문화원 어르신문화학교 '추억의 실버 퓨전 예술단 양성반'개강식을 가졌다.
이만구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문화학교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음악을 통해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고 노후를 보람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문화원에서도 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며 교육을 통해 좋은 결과와 보람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문화원 ‘추억의 실버 퓨전 예술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서울 홍대앞에서 개최된 나이없는 날 축제, 포천마홀합창단 정기공연의 초대공연 및 2009 문화인의 밤 특별공연 등을 통해 우리 국악과 양악의 합주로 포천지역의 새로운 퓨전예술장르를 개척, 발전시키고 있다.
고령화에 대비 지방문화원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생산적인 실버문화를 조성하기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포천문화원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포천문화원 ‘추억의 실버 퓨전 예술단’ 양성 교육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12시까지 2시간씩 무료강의로 진행된다.
하모니카, 기타, 대금, 플롯, 색소폰, 가야금, 아코디언 등의 휴대가능한 악기를 취미생활로 배우거나 음악을 좋아하는 어르신은 누구나 수강 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천문화원(☎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