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에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구제역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매일 전화예찰 및 방역장비 확보 등 등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5월3일 김준호 부시장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방역복, 이동식 소독기 등 방역장비를 점검하는 한편 예비로 구입한 광역 살포기의 시운전을 지켜보고, 구제역 대책 상황실에서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소독약품 등을 조기에 구입하여 소, 돼지 등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 공급과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차단 방역 홍보로 축산농가 피해예방에 위해 사전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고, 가축질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방역인력, 장비확보, 이동통제 초소 사전 준비 등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되면, 지역경제에도 직․간접 피해가 큰 만큼, 매일 개별 축산농가 축사내․외부 소독, 외부인 농장출입제한, 축산농가 모임자제,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자제 등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전시민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