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4월 22일 공중보건의사 복무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 및 전입 배정받은 신규 공중보건의사 17명과 기존의 18명, 총 3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건의사들은 계약직 공무원으로서의 직무교육과 시정에 대한 홍보, 그리고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게 될 근무지에 대한 설명, 우선순위에 의해 공중보건의사 본인이 근무할 희망지역 선택, 근무지 배치완료 등을 안내받았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는 17명으로 올해 복무가 만료되는 17명과 동일한 인력이 배치돼 의과 26명, 치과 6명, 한의과 3명 등 총 35명의 공중보건의 중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7명), 보건소(7명), 보건지소(19명), 우리병원(2명)등에서 근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들은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비롯한 결핵환자관리, 성병 및 에이즈 환자관리 및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환자 관리, 맞춤형 가정방문 진료사업 등 공중보건업무를 통한 지역보건의료서비스에 종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