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13일)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22일까지 북동부지역에 위치한 포천, 양주, 동두천, 가평, 연천 등 6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역발전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 북·동부지역은 상수도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토지이용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고 접근 여건이 열악하여 생활환경이 미흡하며 지역경제 활동도 위축되어 있어 근본적인 지역발전 대책을 발굴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북·동부지역 "지역발전 순회 정책토론회"는 지역발전 비전·전략을 검토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접근여건 개선 등 분야별로 중점을 두어 투자해야 할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해당지역 시장·군수, 부시장, 부군수, 도·시·군 간부공무원, 해당지역 지방의원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하게 된다. 토론회 일정은 가평군(18일) 포천군(19일), 연천군(20일), 동두천시(21일), 양주군(22일) 순이다. 경기도와 북·동부지역 6개 시·군은 금번 정책토론회 결과를 도정과 시·군정에 반영하여 역점시책으로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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