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업인의 영농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가뭄·장마.태풍 등 기상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농업기술센터 내에 영농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문지도사를 배치해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통해 상담.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각 읍.면별로 22명의 지도사를 상황대책반으로 편성하고 평일은 20:00, 주말과 공휴일은 18:00까지 운영한다.
영농종합상황실에서는 작물별로 병해충 발생상황 파악 및 방제, 적기 영농홍보와 가뭄 등 기상재해 예방,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는 잦은 눈.비와 저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냉해는 물론 농작물 병해충 발생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예상돼 주요 영농현안에 더욱 세심하게 지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단계별 농업인 지도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상재해 등의 돌발적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여 대농업인 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해 잘 사는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