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5월 1일 웅진 씽크빅 가족 2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관광투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연천 농촌체험 열차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농촌체험 열차여행은 도시소비자 및 농촌체험을 희망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체험객들에게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 등을 연계한 체험투어를 실시해 청정 이미지의 확산 및 농촌체험마을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역을 출발해 동두천역에 도착하는 행사용 전용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모인 웅진 씽크빅 가족 240여 명은 옥계마을, 푸르내 마을, 호랑이 배꼽마을 등 3개 마을에서 80명씩 나눠 져 농촌체험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웅진 싱크빅의 한 가족은 "청정지역인 연천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맑은 공기를 느끼고 마음껏 웃으며 체험도 즐긴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군이 깨끗한 청정지역임을 도시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농촌체험의 기회 제공과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