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원 경기도의원선거 민주노동당 예비후보(포천시 제2선거구)는 지난 4월 30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명원 예비후보는 같은 당 김수진 포천시의원 예비후보와 공동으로 사무소를 사용하게 됐다.
이명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94년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반대투쟁을 시작으로 진보를 향한 외길 17년을 걸었다”며 “진보의 길을 춥고 배고프지만 노동자와 농민의 편에 서서 진정한 진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명원 예비후보는 이어 “무상급식은 이미 민주노동당이 지난 2002년부터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정책”이라며 “김수진 예비후보의 ‘시립 산후조리원 건립’과 제가 제출한 ‘읍면동 장난감 도서관의 건립’, ‘무상급식을 넘어서는 무상교복’은 자치단체의 의지로 실현 가능한 실천과 공약으로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