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흡읍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홍성철)는 지난 4월 28일 이가갈비에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세대 자녀와 가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만남의 장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한달에 한번 씩 해당 월에 생일을 맞이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세대 자녀를 초청해 우리 미래이며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1회 약 250여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의 만남을 가져왔다.
‘청소년 만남의 장’ 행사는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의 모임을 통해 탈선이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자녀와 후원자간 후원결연으로 가치관 및 배경을 달리하는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화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