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경기도의원선거 민주당 예비후보(포천시 제2선거구)는 지난 4월 26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기춘 국회의원(남양주시 을), 이철우 전 국회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 이주석 경기도의원, 김성남 포천시의원, 박유희 남양주시의원, 이상만 전 경기도의원, 고훈태 소흘농협 조합장, 방인혁 동남중.고 총동문회장, 허기흥 전 동남중.고 총동문회장, 이선용 소흘읍체육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개소식은 천안함 순국용사에 대한 묵념, 내빈 소개, 후보자 약력.경력 소개, 후보자 인사말, 박기춘 국회의원.이철우 전 국회의원.박윤국 전 포천시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인터뷰 때 말했듯이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기관에 제대로 전달이 안되거나 전달이 돼도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포천시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발로 뛰는 젊은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원석 예비후보는 이어 “우선적으로 포천 관문에 위치하고 있는 탄약고를 이전하고, 축석 무봉간 도로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돼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야 역사, 문화, 휴양, 안보 등 시티투어가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원석과 민주당이 앞장서서 시민의 입과 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춘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곧 남양주시 4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그 결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며 “이원석 후보가 당선되면 나와 함께 포천까지 철도가 연결되는데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춘 의원은 또한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MB악법, 4대강, 세종시 등 각종 문제점을 만든 MB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유권자 여러분의 손으로 심판해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