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4월 22일 군남면 삼거리 소재 차곡천에서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1단체 1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연천군에서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1단체 1실개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군청 환경보호과, 군남면, 환경미화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내내 쌓여있던 하천 내 쓰레기, 동물사체, 폐비닐 등 3,000여kg의 쓰레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군은 작년에 이어 군남면 차곡천을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한 수질개선사업’시범하천으로 지정해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임진강, 한탄강 등 국가하천이 합류되는 지역으로 실개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단체 1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범 군민적으로 추진해 실개천의 생태계를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