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4월 26일 임충빈 양주시장, 부시장, 총무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가족 및 친지, 농업인학습단체장 유관기관단체 등이 함께한 가운데 양주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한 이태연 농.축산과장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충빈 양주시장이 공로.감사패 수여를 했으며 양주시의회 의원일동의 공로패 전달, 서정록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 전달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의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연 농축산과장은 퇴임사를 통해 "재직기간 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품격과 경쟁력 갖춘 농업의 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희망찬 농업을 일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과장은 양주시 남면 태생으로 1979년 지방농림기원보로 공직에 들어와 1998년 장흥면 산업계장에 이어 2005년 12월에 사무관으로 승진해 생활민원과장, 공원녹지과장, 백석읍장 등 두루 역임하고 2008년 7월부터 현재까지 농.축산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의 어메니티 자원을 발굴해 소득증대 및 도농교류의 장으로 마련하고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저탄소 녹색성장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조류 인플레인자,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한 가축질병예방 및 차단 방역체계구축, 농기계 구입부담경감과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농기계 대여은행 사업 등에 혼신을 다했다.
또한 농업인 복지증진 지원, 친환경농업육성, 농촌마을 진입로 및 농로포장, 친환경 축산조성 사업 등을 열의를 다해 추진하여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