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기 포천시 부시장은 지난 3월 29일 4대 희망근로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4월 26일 간부공무원 8명과 함께 동교동 상계마을을 찾아 희망근로 사업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격려하고 현장 대화를 통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사업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기 부시장이 찾은 상계마을은 88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지금부터 24년 전인 1986년에 서울 상계동에서 이주한 정착 마을로 주거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는 지붕개량 사업과 벽화그리기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노후 된 상수도 관로 교체사업을 펼치고 있다.
직접 상수도관로 터파기 작업에 참여한 서동기 부시장은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계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보고받고 “민과 관이 함께 했을 때 서민 생활의 조기안정은 물론 지역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희망근로 참여자와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상계마을 한 주민은 “그동안 수도관이 노후대 관이 자주 막히고 수압이 낮아 맨 아래지역 집에는 거의 물이 나오니 않고 있는데 이번에 시청과 동사무소에서 이렇게까지 도와주셔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