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분, 소중한 분에게 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감이 부족해서 인지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나 그리운 분들에게 지금까지는 꽃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꽃을 통해 마음을 전해보세요”.
전국 꽃배달 서비스를 통해 3~4천여 개의 전국 체인망을 확보하고 있는 부광꽃농원(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155. 대표:김인겸)은 올해로 꽃농원을 시작한지 23년째를 맞이하는 장수농원이며 현 위치에서는 13년 동안 맥을 이어왔다.
부광꽃농원은 현 위치에 시설용 하우스를 이용해 꽃과 식물, 분재 등을 재배, 관리하고 있으며 꽃과 식물들은 보기에도 건강해 보여 상품가치가 뛰어나며 생명력 또한 길다고 한다. 포천 가산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당시에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라 참외, 수박 등을 재배하며 농가의 소득을 올리며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분재와 식물들을 기르며 관리하는 것을 취미생활로 즐겨왔다고 한다.
우연히 시작된 꽃농원을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것은 꽃과 식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부광꽃농원은 꽃바구니, 사방화, 부케, 꽃상자, 동 서양란, 분재, 관엽식물, 축화/근조화환 등 일반 꽃농원에서 취급하고 있는 모든 식물들을 취급/판매하고 있다.
꽃을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예전보다 근래에는 다양한 방법과 깜짝 아이디어를 이용한 꽃선물이 많다고 한다. 그밖에도 전달하는 방법과 시간대까지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독특한 방법을 이용해 선물하는 사례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일반 꽃농원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고객들을 배려하고 있다.
부광꽃농원에서도 각자 다양한 테마의 축하꽃바구니가 준비해놓고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하는 분, 소중한 분들에게 맞는 지켜줄께요, 늘 처음처럼, 좋은걸 어떡해, 사랑의 인사, 열정의 표현, 나에게 넌, 꽃을 든 남자, 러빙유 등 개성이 넘치며, 테마가 있는 꽃바구니 등이 받는 사람들에게 기분을 업 시켜주고 있다.
사랑을 고백할 때 꽃다발, 꽃상자에는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할수록, 믿어요, 행복가득, 달콤한 사랑, 러브르네브 꽃다발, 블레싱유다발, 너에게 보내는 향기 등 다양하다. 또한 개업, 이전, 창립일 등에 항상 푸르고 싱그럽게 번창하길 기원하는 관엽식물화환으로 파키라, 행운목, 몬스테리아, 관음죽, 킹벤자민, 소철, 자바 등이 있으며 개업, 승진, 생신 등에는 동 서양란 등으로 고객의 마음을 전달해주고 있다.
현재 부광꽃농원은 든든한 체인망구축으로 타 업체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쪽에서는 년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국 어느 곳이라도 3시간 이내에 주문한 제품을 전달해야만 하는 체인망 특성상 규칙도 준수하고 있다.
고객과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23년 동안 꽃농원을 운영하다보니 이젠 중도에 멈출 수 없는 평생 직업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저희 꽃농원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믿음을 중요시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타 업체도 그렇게 하겠지만 고객들을 위해 언제나 24시간대기 중입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고객들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모교인 경북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포천시 사이클연맹 전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위에 크고 작은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꽃은 이제 우리네생활의 일부가 되었을 만큼 우리와 가깝다. 꽃을 주고받을 때 서로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밝은 미소’는 우리네 고된 삶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