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선택과 집중에 의한 품질고급화와 지역특화농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1년 선택형맞춤농정사업' 신청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4월 22일 군에 따르면 “응모자격은 농업협동조합, 축산협동조합, 영농조합 등의 생산자단체와 작목반 및 품목별연구회 등이며, 명품농업, 친환경농업, 수출농업, 가공농업분야 등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투자효율성이 높은 특화작목과 지원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장비와 수출기반 구축으로 다수 농가가 참여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단지화․규모화로된 생산․에너지절감․유통시설 등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우선 선정.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원규모는 분야별로 최고 30억 원을 지원하며 지원 비율은 생산자단체와 작목반 각 50%며 군 농정심의와 도정책자문단의 평가 후 2011년도 1월께 사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공모를 원하는 생산자 단체나 작목반은 선택형맞춤농정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연천군 농축산과 농업경영팀(☎839-2844)에 오는 5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급변하는 국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