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면(면장 이봉훈)과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윤삼)는 지난 4월 20일 ‘제4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 행사와 관련해 민.관.군 합동회의를 일동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와 8사단을 비롯한 군부대 관계자, 관내 학교, 이장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가 모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4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됐다.
이봉훈 일동면장은 “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하는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동면과 주민자치위원회, 군부대 관계자 및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나간 세 번의 행사진행의 노하우로 올해에는 내실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윤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각종 지방자치단체의 행사가 단지 지역민들만의 잔치가 돼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은 물론 오뚜기부대 전역자와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일동면과 오뚜기부대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를 맞이하는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는 오는 6월 12일 일동면 공용주차장 및 일동시내 전역에서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식, 3부 식후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