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김진태)에서는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정주권사업)으로 추진예정인 구읍리~하성북리간 자전거 도로 설치공사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내면이 2010년도부터 2년간 총30여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 중 금년도 추진예정인 구읍리~하성북리간 자전거 도로 설치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 마을대표들과 시 건설과 담당자 및 면 관계자, 용역사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설명과 주민들의 의견 청취 등 사업방향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영범(71세) 하성북 3리 이장은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편입 토지 용지보상 등 헤쳐 나가야 할 일이 많지만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이장들이 적극 협조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총 4.34km, 폭1.1m, 교량인도교 2개소 칼라투수콘 포장으로 계획해 4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편입 토지에 대한 용지보상이 끝나는 대로 착공해 상반기내에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