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28개 보육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월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보육시설의 운영 및 영양실태, 시설관리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국.공립 보육시설 6개소와 법인시설 3개소, 민간개인보육시설 13개소, 가정보육시설 6곳 등 총 28개 보육시설로 군은 해당시설을 불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교사 대 아동비율 적정 여부 △종사자들의 자격, 보수, 4대 보험 가입 등 적정 여부 △보육료.필요경비.입소료 적정 여부 △보육시설 건강.급식.위생관리 분야 △시설물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분야 △기타 운영.관리 분야 등이다.
군 관계자는“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실태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수립 할 방침”이라며“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