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 출마할 포천시의원 가선거구 추가 공천자로 이우형 경기도의원, 다선거구는 이부휘 민주평통 포천시자문위원과 김상회 외북초등학교 총문회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한나라당 포천시 선거구 출마자는 ⧍포천시장 후보 서장원 ⧍경기도의원 후보 이강림(1선거구).윤영창(2선거구) ⧍포천시의원 후보 손지영.이우형(이상 가선거구), 김상회.이부휘(이상 나선거구), 김성남.김종천.한광식(이상 다선거구) 등 지역구 1O명으로 확정됐으며, 포천시의원 선거 비례대표 1명의 공천자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 발표에서 경기도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이우형 경기도의원이 가선거구 시의원 공천자로 확정되자 군내면 출신 임종훈.이상교.이제돈 3명의 예비후보가 강력 반발하며 탈당과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고 있어 공천 후유증이 예상된다.
군내면 출신 3명의 예비후보들에 따르면 4월 19일 저녁 모임을 갖고 한나라당을 탈당하는 명을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3명 중 1명을 무소속 단일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상당수 공천탈락자들이 경선을 치르지 않고 결정된 공천심사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무소속 출마로 나설 조짐을 보여 한나라당의 공천 후유증과 무소속 출마가 6.2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양주시장 후보는 현삼식 한나라당 양주시지회장을 공천자로 확정했으며, 16개 광역의원 선거구 공천자 16명과 29개 기초의원 선거구 공천자 62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