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아이들이 멱을 감고 물고기가 거슬러 오르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1단체 1실개천 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
지난 4월 16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관광자원인 깨끗한 하천을 보다 맑고 보다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관내 19개 실개천 65개구간(191.87km)에 대해 관공서, 군부대, 사회단체, 산업체 등과 함께 1단체 1담당구간을 지정하고 매월 셋째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실개천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 환경보호과와 군남면 사무소는 연천군 실개천중 오염도가 높은 군남면 삼거리 소재 차곡천을 집중관리하천으로 지정하고 이달 중 EM발효제를 투입 하천의 자생력을 높이는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하천 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EM발효제를 투입 하천의 자생력을 높이는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어 하천 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민․관․군 등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 범국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단체 1실개천 가꾸기 운동'은 치수.이수 중심의 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훼손된 실개천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김규배 연천군수가 지시하여 이후 계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