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8일 환경자원센터 재활용선별시설 회의실에서 개최된 2010년 나눔장터 활성화운영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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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를 돕고, 재사용(Reuse)이 가능한 물품을 나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포천자원봉사센터 앞 공터에서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장한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포천 관내 여성단체, 포천의제21,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나눔가게 등 많은 협·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장난감, 책 등 각종 생활용품과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된다. 또한 비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이번 나눔장터 행사에는 포천시청 공무원들이 기증한 재활용품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과 잔여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자원을 절약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 시민이 참여하는생활문화운동으로 ‘나눔장터’ 행사를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해 이번 행사를 나눔 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