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지난 4월 13일 토마토 등 과채류의 무 농약 종합병해충 방제기술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친환경 무 농약 유기재배 시범사업 포그시설 시연회를 개최했다.
양주시 남방동 김순구씨 농가에서 가진 이날 시연회에는 선도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시설 과채류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병해충에 대해 종합 방제시설과 천적, 수정 벌 등의 투입으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및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동환 소장은 "친환경인증 획득 농업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일조부족 및 이상 저온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작물관리에 좀 더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