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희동)은 지난 4월 11일 포천시와 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2010 포천 38선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오는 6월 2일 열리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깨끗하고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포천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선감단, 포천시 3개 마라톤동호회 회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해 ‘공명선거’와 ‘6.2. 투표로 말하세요’를 외치며 깃발과 이동식 현수막을 들고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대회 참가자들의 시선을 이끌었고, 홍보부스에서는 선관위 ‘공명이’ 캐릭터가 참가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한 포천선관위는 이번 대회 종목인 하프마라톤 참가자 배번에 ‘6.2. 투표로 말하세요’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넣어 홍보를 하기도 했다.
아울러 ‘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음식물을 받으면 과태료 최고 3천만 원, 신고하면 포상금 최고 5억원’이라는 과태료, 포상금제도와 선거법 위반행위신고 전화번호(☏1588-3939)를 알리기 위해, X-배너를 설치했고, 참가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용품을 나눠 주면서 돈 선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한편, 포천시선관위는 6.2. 동시지방선거의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과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각종 계기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