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에서는 구제역 확산과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 가축방역회의를 소집하고 가축방역대책에 대해 4월 13일 논의했다.
이번 긴급 가축방역 회의는 인천 강화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른 소흘읍 축산농가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농가․농업경영인회의 공동방제단 운영, 각 이장, 전 직원들의 축산농가 예찰 등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긴급회의에 참석한 이응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천 강화군의 구제역 발생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소규모 농가의 방역활동을 강력히 주문했으며
장금태 소흘읍장은 “구제역이 유입될 경우 소흘읍뿐 아니라 포천시 전체축산업의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 철저한 방역과 농가 스스로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장들에게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마을주민의 해외여행 자제, 사료차량 방역, 모임활동 자제 등 마을 회의시 주민에게 홍보하고 농가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