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월 8일 송우초등학교 과학실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저소득아동 과학기술캠프' 를 개강했다.
저소득아동 대상 방과 후 과학체험학습인 '저소득아동 과학기술캠프'는 지난 3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된 51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교육하게 되며 저학년, 고학년 각 1개 반 25명씩 주 2회(1회 60분, 월 8회)실시한다. 한편 정부지원액은 월190,000원(본인부담금 월30,000원, 수급자 월10,000원)이다.
학교실습은 저학년은 목, 금요일 오후 2시 30~3시 30, 고학년은 목, 금요일 오후 4시~5시까지 송우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실시하며 외부활동은 토요일에 주말합반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아동 과학기술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소질에 맞는 과학체험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잠재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4월에도 50여명을 선착순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포천시 거주 만7세~12세 아동 (1998.1.1~2003.12.31 출생아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