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주석(한나라당 포천2) 위원장은 지난 4월 12일 수원소방서에서 열린 ‘중환자용 구급차 도입 발대식’에 참석했다.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은 중환자용 구급차 추진 경과보고와 원격영상 응급처지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중환자용 구급차는 포천소방서를 비롯해 16개 시.군 소방서에 각 1대씩 지급된다. 이 구급차의 장점으로는 원격영상 의료지도 시스템 설치로 전문의 의료지도 가능하고, 승합형으로 승차감이 좋고 주행 안전성이 우수하며, 실내 공간이 넓어 응급처치 및 의료장비 적재가 가능하다.
이주석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도민들의 경기소방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선보이는 중환자용 구급차는 의료기관을 연계한 원격 영상의료 시스템과 첨단장비를 갖춤으로써, 도민에게 고품질의 맞춤형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해 달라”고 소방관계자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