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4월 7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이흥일 희망장학재단 이사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장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제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74명의 중.고.대학생에 대해 희망 장학금 1억7천5백만원을 수여했다.
희망장학재단은 그동안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우수교원 연수 및 연구 활동 지원 등 양주시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07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172명의 중.고.대학생에게 3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오는 7월에 관내 고등학생 10명(성적우수, 자립지원)을 대상으로 추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장학재단은 우수교사 및 학생에 대한 해외연수, 워크샵 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학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2016년까지 150억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희망장학재단은 현재까지 6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