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생수공장 준공을 반대해 온 문암리 주민들은 ▷장기 취수시 농지의 사막화로 인한 농경지 황폐화 ▷지하수 고갈로 인한 농업, 축산업, 기타주변 생활의 생존권 침해 ▷오염물질이 급속도로 지하로 침투하여 지하수 오염으로 인한 2차 피해발생 ▷집수면적내 피해대책 강구 미비 ▷물 고갈로 인한 막대한 피해발생 등을 근거로 (주)문암샘물 공장의 개발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4월 15일 탑광장에서 (주)문암샘물 공장 준공을 불허하는 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