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보건소는 오는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2일간에 걸쳐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각종 질병예방 전문극단인 하늘 인형극단을 초청해 어린이집 아동을 손 씻기 아동극 공연을 펼치게 된다.
1천4백 여 명의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공연은 손이 신체 가운데서도 유해 세균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로 손을 통해 전염병이 발생 따라서 올바른 손 씻기만 잘 실천해도 식중독, 유행성 눈병, 감기 등 각종 질병의 70%가 예방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아동극이다.
이번 공연 목적은 2009년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을 겪으면서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고 교육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를 등장시켜 자연스럽게 손 씻기의 중요성과 손 씻는 방법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하게 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손 씻기 아동극은 '뽀드득 세균대왕 저리가!' 라는 소제목으로 연극과 노래로 구성되어 있어, 5~7세의 어린이에게 기침예절, 개인위생과 전염병 예방에 대한 지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극중 삽입되는 캠페인 노래는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관람아동이 따라 부르게 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