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4월 2일, 남면 한산리 산9번지 일원에서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각급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식재에 앞서 소나무의 성격과 식재 묘목의 크기에 맞는 구덩이 파는 요령, 묘목의 뿌리를 구덩이에 넣는 방법 등을 현장 시범을 통해 간략히 교육 받은 후 조로 나누어 대묘 80㎝이상 된 소나무 묘목3,000본을 2.0㏊에 식재했다.
이날 임충빈 시장은 식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우리 당대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일이므로 양주시의 시목인 소나무를 식재하는 행사인 만큼 우리가 심는 한그루의 나무가 '푸른 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시목이기도 한 소나무를 연차적, 체계적으로 식재 쾌적하고 아름다운 소나무 숲 조성을 위해 대묘 80㎝이상 된 소나무 묘목을 지속적으로 심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