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새마을협의회(회장 정윤교, 백옥순)는 지난 3월 30일 창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수면장, 포천시새마을지회장, 포천시부녀회장 등 창수면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구제역으로 연기됐던 2010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포천시새마을지회는 이날 회의에서 구제역 피해 새마을남여지도자 6농가에 대한 경기도새마을협의회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창수면새마을협의회 퇴임자에게 꽃다발과 금반지가 전달됐다.
최석규 창수면장은 “76일동안 주민모두가 불철주야 차단방역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었다”며 “올해 새마을운동이 40주년을 맞아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내 이웃과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