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양봉농가의 고품질 벌꿀생산, 생산기반과 시설, 기능성 꿀 생산판매 등 다각적인 사업을 발굴하고자 지난 3월 31일 양봉연구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양군 칠갑산 무지개 농장, 꿀벌농장에서 현장견학을 가졌다.
이번 현장교육에 참석한 양봉연구회 유현균 회장은 꿀, 프로폴리스, 로얄제리, 화분, 봉침액 등을 생산 하고 있으나 생산처를 찾지 못해 판매에 애로가 많다면서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봉산물을 통한 촛불, 치약 등 가공품 개발 및 교육농장과 연계된 선진 유통시스템 사례를 습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한편, 정동환 소장은 양봉연구회가 새로운 기술 등 정보수집 및 회원들 간 교류 활성화로 양주의 양봉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공품 개발, 농촌관광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