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급변하는 대외정세에 대응하고 농업경쟁력을 증진시키며 새로운 농업지식과 정보의 활용능력을 갖춘 농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인 800명을 대상으로「2010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라이스, 농촌관광 등 농업인의 선호도에 맞춘 프로그램과 인삼, 사과, 포도, 잡곡 등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농산물가공․ 마케팅 교육,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은 물론 푸른농촌 희망찾기 등 농업정책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사과, 포도, 인삼, 잡곡 등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고품질 재배기술과 농가경영개선 능력교육, 지역농업 특성화 추진방향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응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10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정보와 현장 애로, 기술 등 농업인 수요에 맞는 현장감 있는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 스스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교육 관계자는 오는 6월 농업인 1,500명을 대상으로 벼농사(14개 읍면동 현장교육), 한우반, 미생물반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