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면장 이우철)은 지난 3월 27일 면사무소에서 지역발전 현장의견수렴을 위한 ‘백호기(白號旗) 산악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백호기 산악회 등산은 이동면 역점추진시책인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직능단체장 및 회원, 면 직원의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 및 등산로 예찰,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 구축,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등을 실시한다.
이번 등산에는 기관․단체장 및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면 직원 등 70여 명이 포천시에서 가장 높은 국망봉(國望峰 1,168m)을 등산하면서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캠페인, 등산로 예찰활동을 전개하고 현장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이번 백호기 산악회 출범을 통해 유관기관․단체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다양한 의견수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이동면 지역은 전체면적의 85%가 임야로써 산세가 심해 산불이 나면 진화에 큰 어려움이 있으므로 모두가 산불감시원이 돼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