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는 3월 24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공천심사회의 개최에 앞서 ‘투명․공정․클린 공천 서약식’을 가졌다.
경기도당 공천심사회의 결과 브리핑에는 원유철 위원장, 신상진 부위원장, 한선교 부위원장, 이화수 위원, 김성수 위원, 김성회 위원, 김영우 위원, 이현재 위원. 안병도 위원, 함진규 위원, 유영하 위원, 정태자 위원, 김명숙 위원, 정원주 위원, 임 현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천심사위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하며 깨끗한 공천을 다짐하고 서약문에 전원 서약했으며, 원유철 위원장은 “한나라당에 대한 경기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공심위원들 모두는 투명하고 공정하며 깨끗한 공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짐한다”고 밝혔다.
원유철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갈 길은 멀고 마음은 바쁘다. 경기도당 공심위가 많은 도민들로부터 호평과 기대를 받으며 출범한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선의 맞춤형 후보를 선정해야 한다”며 “후보자 자격심사 기준은 중앙당 공심위에서 결정한 공천심사기준에 따라 도덕성, 전문성, 지역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 기여도, 당선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위원장은 특히 “도덕성 검증에 대해 성범죄, 뇌물, 불법정치자금수수와 경선부정행위 전력자 등 4대 범죄에 대해서는 공천에서 배제하며, 밀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공심위는 서류심사 및 실태조사를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마치고 2차 공심의를 3월 29일 열기로 확정했으며,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면접심사를 끝내고, 4월 6일 3차 공심위에서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