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 정주권 개발사업 박차
마을안길 정비 및 자전거도로 확충사업, 인도 설치 사업 등 총 15억 투입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24일
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최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촌생활환경 개선과 농업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따른 내수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방침과 발맞춰, 포천시청 건설과와 협조해 지난 2월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3월초 일제히 발주에 들어갔다.
올해 군내면에 추진되는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및 자전거도로 확충 사업, 인도(보도블럭)설치 사업, 배수로정비 사업 등 7개 사업에 총 15억여 원이 투입되며 아울러 2011년에도 15억 원의 사업이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군내면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상습수해지역의 침수피해 예방 및 코스모스 꽃길과 연계한 자전거 도로망이 형성돼, 이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 도시미관개선 등의 사업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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