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면장 나해정)은 지난 3월 22일 관인면농협 2층 회의실에서 관인면 이장, 남녀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경기개발연구원 측과 포천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개발연구원 서정영 박사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냉정리 순환도로 및 시도 27호 확장 개선, 탄동리 도시계획 변경 및 집행 등의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박재경 관인농협장은 남창고개 낮추기와 공원조성, 이동윤 관인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노인전문시설 유치 및 학교 기숙사 건립지원 의견을 제시했다.
송명순 관인주민자치위원은 포천시에 유치되는 고속도로, 전철 등의 사업혜택이 포천북부지역에도 누릴 수 있도록 시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나해정 관인면장은 “우리세대는 물론 후세대에도 살기 좋고 발전하는 지역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심도 있고 넓은 차원에서 고민하고 생각하여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용역이 성과를 거두도록 하자”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