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공업용 등 환경과 특성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임가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터스 스틸(포천시 가산면 방축리 356-10. 대표 김경수)은 철강소재 판매부터 아파트, 상가, 신축공사 등에 필요한 건축용 자재와 각종 공업용 기계가공, 절단 절곡까지 광범위한 철강분야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모든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철은 다양한 용도와 가치가 무궁무진하며 인류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다.
현재 우리나라는 철강제품의 수입과 수출부문에서 세계 2~3위를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자가발생 고철의 회수율이 매우 적어서 고철이나, 철강소재 등의 수입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수출시장에서 저가의 철강소재는 거의 중국이 도맡다 시피하고,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는 고가의 철강소재는 일본 다음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의 철강 수출입분야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우리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로터스 스틸은 ‘최선을 다하자’ 란 사훈아래 ‘안전제일, 품질향상’을 경영목표로 모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양질의 제품 제작과 사후 관리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신뢰받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대표가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해온 과정의 배후에는 많은 시련과 노력이 뒤따랐다. 김 대표가 군 전역 후 귀가(歸家)해보니 고향집에는 밥해먹을 쌀이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고 한다.
원래 김대표의 부친은 조부로부터 꽤나 많은 토지를 물려받아 보통학교를 다닐 정도로 부유한 가정이었다고 한다. 그로인해 마을 이장 업무와 모든 행정업무를 부친이 도맡아 해왔다고 한다. 농자 천하지대본야(農者 天下之大本也)라는 말이 있듯이 농사일을 중하게 여기는 시절에 농사일은 안중에 없고 마을일에 전념 하시다보니 조금씩 가세가 기울어진 탓이다.
‘우선 먹고 살아야 겠다’라는 각오로 곧장 서울로 상경해 철강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에 첫발을 내딛은 김 대표는 첫 직장에서 15년 동안 다양한 경험과 고객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하고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한다.
그동안 타 동종업체에서 많은 월급을 준다고 같이 일을 하자는 유혹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기생활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한길만을 고집해온 김 대표는 지난 1997년 가산삼거리근처에 갈망하던 가게를 오픈했으나 설상가상으로 다양한 난제들이 겹쳐 3년 후 지금의 사업장으로 이전했다.
그나마 재기해본다는 용기와 각오가 충만했지만 자본이 없어 그 당시 은행에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친구 형의 도움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아 재 오픈한 것이다.
매사 자기생활에 충실하며 모든 일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남 다른 김 대표는 “지금 이렇게라도 업체를 운영하게 된 것은 친구 형의 도움 때문인 것 같다. 그 후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다. 평소 고객들과 오랜 기간 동안 신롸를 쌓아왔기에 많은 고객들이 도움을 주었다.
각종 난제로 인한 휴유증의 여파로 업체를 운영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으나 언제나 마음속에 긍정적인 사고와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자세로 일에만 몰두했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그런지 사람 복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100%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현재 김 대표는 협력업체들과 우호를 증진하며 자신만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 까지는 업체를 운영하느라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볼 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어두운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이 주어진다면 이제부터라도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할 계획을 가지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문의 031)542-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