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공단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자료실의 위치를 공단입구로 옮겨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 자료전시실 새로 정비해 지난 3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북부지역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를 지키는 데 필요한 각종 자료를 갖춘 자료실에는 교육용 교재를 비롯한 책자형 자료와 CD, 비디오 등 동영상 디지털 자료 200여 종이 전시돼 있으며, 산업안전 스티커 및 포스터 등 산업현장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홍보자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전용 PC를 통하여 공단 홈페이지 및 경기북부지도원이 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건 블로그 및 인터넷카페에 제공하고 있는 자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제공 자료는 협착, 전도, 추락 등 주제별 자료와 제조, 건설, 서비스업 등 업종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날로 다양해지고 세분화되어가는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들의 성향과 IT시대에 맞는 정보자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자료전시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동철 경기북부지도원장은 “사업장에서 업종별이나 발생재해별 교육용 자료를 구하려고 해도 접근 경로를 몰라 애로를 겪거나 공단의 내부자료라는 이유로 이용의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자료전시실을 확충 개관하면서 안전보건관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